DEM/DET KNOWLEDGE HUB
Demurrage vs Detention: DEM/DET 차이와 확인 순서
DEM/DET를 확인할 때는 먼저 어떤 컨테이너 사용 구간에 대한 비용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터미널 안과 밖이라는 설명은 출발점이지만, 실제 과금 구간을 결정하는 규칙은 해당 선사의 tariff와 선적 조건에 있습니다.
두 용어가 구분하는 것
Demurrage(DEM)는 일반적으로 컨테이너가 터미널이나 지정 시설에 머무는 구간, Detention(DET)은 반출한 컨테이너를 사용한 뒤 반환하는 구간과 연결됩니다. 해당 구간에 허용된 Free Time을 넘기면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을 모든 지역에 같은 방식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내륙 depot, 운송 방식, 지역별 명칭과 Combined DEM/DET의 사용 여부에 따라 구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용 이름만 보고 시작·종료 시점을 확정하지 마세요.
수입과 수출에서 확인할 이벤트
수입에서는 양하, 화물 반출 가능 시점, 실컨테이너 반출, 빈 컨테이너 반환 기록을 확인합니다. 수출에서는 빈 컨테이너 반출, 실컨테이너 반입, 선적 기록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어느 이벤트가 해당 요율의 기준인지는 tariff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선박 도착일, 실제 양하일, 화물 반출 가능일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도착 기록이 있어도 해당 컨테이너의 양하나 반출 가능 여부를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발생 시각과 예정 시각도 구분하세요.
터미널 밖으로 나왔다고 모든 비용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반출이 한 구간을 끝내더라도 다른 사용 구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Combined 요율은 반출 전후를 하나의 기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Storage와 별도 서비스 비용
Terminal storage는 시설 공간 사용에 관한 별도 비용일 수 있습니다. DEM이나 Combined에 포함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청구 항목·청구 주체·공식 자료의 포함 범위를 확인하세요. 냉동 컨테이너 전력, 모니터링, 취급 같은 서비스도 구분이 필요합니다.
한 선적에 여러 비용 항목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중복 청구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각 항목이 대상으로 삼는 서비스와 기간을 나눠 보아야 합니다. 이 가이드는 청구액이나 분쟁 결과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가상 업무 사례: 이름보다 기록부터
가상 예시입니다. 한 수입 컨테이너가 시설에서 반출된 뒤 빈 상태로 반환되었다고 가정합니다. 두 기록 사이에 운송·하역·빈 컨테이너 회송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Detention 발생이나 금액을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이 선적이 Separate인지 Combined인지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해당 항목의 시작·종료 이벤트, Free Time, 포함되는 날짜를 대조합니다. 반출·반환 기록은 계산의 재료이며, 요율 자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특정 선사의 규칙을 사용한 예시는 아닙니다.
조회 전 준비할 짧은 체크리스트
IndustryQuery에서는 같은 선사라도 선택한 조건에 따라 자동조회 또는 공식 출처 안내가 제공됩니다. 결과를 보기 전에 필요한 조건을 정하고, 결과의 공식 출처에서 이 선적의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서로 다른 항목의 숫자를 같은 비용처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선사·국가·항만 또는 적용 지역, 수입/수출을 확인합니다.
DEM, DET, Combined 중 공식 자료가 쓰는 항목을 확인합니다.
해당 컨테이너와 화물 유형, 시작·종료 이벤트를 기록합니다.
Free Time과 과금기간의 일수 기준을 각각 확인합니다.
시설 비용이나 별도 서비스가 포함되는지 확인합니다.